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키튼 (문단 편집) === 한국 발매 === 한국어판은 [[1995년]] [[대원씨아이]]에서 발행했던 성인 만화잡지 '투엔티세븐' 이라는 만화지를 통해서 국내 독자들에게 처음 소개되었으며 이때 나왔던 초창기 단행본들은 '''[[성인만화]]'''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었기 때문에 만 [[성인물|19세 이상]] 성인 독자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성인만화의 분위기상 성인향적인 내용이 다소 포함되었던 편. 그러다가 [[1998년]] 청소년 만화잡지 영 챔프로 연재이동을 하게 되어서[* 이 때 영챔프 창간호 때 연재되었던 현강석, 김정수 작가의 [[불문율(만화)|불문율]]과 상호 교환하는 방식으로 연재하여서 불문율이 투엔티세븐으로 옮겨졌다.] 이 때부터 성인향 내용을 배제하여 청소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고 이때 단행본도 청소년이 볼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정되었다. 다만 1권 ~ 8권 등 일부 권수는 성인만화로 그대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19세 미만 청소년은 구독이 불가하였던 편. 참고로 초기 한국 정발판에 [[백제]]를 쿠다라라고 번역하여 뭇 독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1권 챕터5 '흑과 백의 사막' 초반부에 나온다. 옆에 괄호로 百濟라고 한자까지 써놓았기 때문. 하지만 고대 일본에선 백제를 실제 쿠다라라고 불렀기 때문에 잘 한 번역이라는 반론도 있다. 그렇다고 해도 테두리의 여백을 이용해 '우리나라의 백제에 해당함' 정도의 역자 주를 넣었더라면 완벽했을 거라 어느 쪽이든 아쉬운 부분. 1993년에 해적판으로 나오기도 했는데 주인공이 '남궁 키튼'이라는 해괴한 한국계 인물로 설정되었다. [[은하영웅전설/코믹스]] 해적판 2500원짜리를 내놓은 업체에서 6권 정도까지 냈다가 내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가 1995년 [[대원씨아이]]에서 내던 준성인 만화잡지 <투엔티 세븐>을 통해 연재되었으며 한동안 잘 나갔으나 1996년 여름 시작한 [[창천항로]]의 위세에 눌려 인기가 떨어지자 청소년 만화잡지 [[영 챔프]]에 연재되어 온 [[불문율(만화)|불문율]]과 1998년 초 매체를 맞바꿔 연재하였던 적이 있었다. 덕분에 단행본도 좌우반전되었고 잔인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하얗게 칠해 수정했다. 물론 애장판에서 이런 문제는 고쳐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